노다메

by 유키君 | 2008/01/05 13:40 | Output | 트랙백

ZARD, 이즈미 사카이(坂井泉水)가 추락사


  1인 프로젝트 그룹 ZARD의 보컬 이즈미 사카이(坂井泉水)가 어제, 5월 27일 추락사했다는 소식을 이제야 접했다.

 1990년대 일본 음악계에 등장하여 수많은 밀리언셀러 싱글/앨범을 만들어 내면서도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신비주의 전략을 펼쳐오던 그녀였다. 그리고 라이브 콘서트 조차 하지 않아 2000년이 다 되어서야 첫번째 라이브, 그것도 인원수 한정의 크루징 라이브를 진행하는데 그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건너 한국에까지 수많은 남성,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녀가 저세상으로 떠난것이다.

 그녀의 음악은 한국에서 J-Pop을 들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거쳐갔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40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목소리로 얼마전까지만해도 싱글과 앨범을 발매하고 있었는데... 실은 작년부터 암투병중이었다고 한다.
 앞으로 새로운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은 그녀를 아끼는 무수한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다.

 저세상으로 떠났지만, 그쪽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 할 수 있길.....


기사 : ZARD의 사카이 이즈미가 추락사
 히트곡 「마케나이데(지지 마)」등으로 알려진 인기 음악 그룹 ZARD의 보컬 사카이 이즈미(본명 카마치 사치코)씨가 27일 오후 3시 10분, 뇌좌상으로 사망했다. 40세. 카나가와현 출신.

  입원중이었던 도쿄 시나노마치에 위치한 케이오 대학 병원의 1호동의 비상 계단에서, 약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였다. 작년 6월, 암으로 케이오 대학 병원에 입원하였고, 올해 폐 전이를 확인하였기 때문에 다시 입원중이었다.
 
원문 :ZARDの坂井泉水が転落死
 ヒット曲「負けないで」などで知られる人気音楽グループのZARDのボーカル坂井泉水(さかい・いずみ=本名・蒲地幸子)さんが27日午後3時10分、脳挫傷のため死去した。40歳。神奈川県出身。

 入院先の東京・信濃町の慶應大学病院の1号棟の非常階段から、約3メートル下に転落した。昨年6月、がんのため東京・信濃町の慶應大学病院に入院。今年になって肺に転移が見られたため再入院していた。

by 유키君 | 2007/05/28 16:45 | Japan Culture | 트랙백

드라마, 김탁구 주연의 히어로(2001)

아, 김탁구씨(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히어로'를 이제야 보고말았다.
히어로가 한참 방영되고 있었던 2001년쯤엔 뭘했더라... 아. 암흑기였군.....

여튼, 일본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의 인기작인 이 드라마를 6년이나 지나서 보게 된건
단순히 보고파서 였다기 보단.. '캐리비안베이의 해적 3'를 보기로 했던 약속이 취소되면서 토요일 오후에 할게 없어진 그런 유쾌하지 않은 상황에 기인하는 바가 컸다.

우연찮게 약속이 취소되고 난데없이 히어로 라는 드라마가 떠올라 보게 되었는데.
나름 좀 뻔한 스토리 같긴 하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듯 보이는 검사 '쿠리우 코헤이(김탁구)'와그를 보좌하는 사무관 '아마미야 마이코(마츠 타카코)',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로 설정된 '시바야마 미츠구(아베 히로시)' 의 개성넘치는 연기가 압권이 아니었나 싶다.

이외에도 어딘가의 일본드라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탄탄한 조연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역시나 지금 다시 만들기엔 출연진의 출연료가 만만치 않을 거라는 농담이 단순한 농담은 아닌 것 같다.

간만에 쭉- 볼 수 있었던 드라마로, 조만간 공개될 히어로의 극장판도 기대된다.
남쪽 섬의 쿠리우 코헤이 검사. 과연 어떤 활약을 하시려고?!

다시한번, 쿠리우 코헤이 검사의 브이 -_-v

by 유키君 | 2007/05/27 04:04 | Japan Culture | 트랙백

The End..

 
간신히 끝났다!!
라고 하지만 한 두시간전부터 놀고 있었단..;;;


여튼, 마케팅 팀플을 위한 PPT작업을 이제야 끝마쳤다.
무사히 마쳤으니 내일가서 정리좀 하고, CD로 구워서 제출!
이제 좀 한숨 돌려볼까나..
.
.
.
.
했더니.. 우리 멋진 화학과 문명 레폿이 또 있구나..
날 죽여라 죽여 ㅠㅠ

by 스즈미야_유키 | 2007/05/21 05:01 | blah blah... | 트랙백

Confusion


잠시 착각에 빠졌었다.
하나를 원하는 다른 하나를 원한다는 사람의 욕심을.
내가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그저, 나의 단순한 기쁨을 넘어.
나는 또다시 너에게 욕심을 내고 있었다.
하루를 지나 이틀이 되어서야.
그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내 욕심을 너에게 강요해봐야 아무것도 되지 않을진데.
나는 또 그 사실을 망각해버렸다.
괜히 또 너에게 나는 부담을 준 것은 아닐까.
나의 쓸데 없는 욕심으로.
가까워 진거라고 믿었던 우리 사이의 거리가.
다시 멀어져 버린 것은 아닐까.

단순한 것 같지만, 단순하지 않은.
그런 문제들 사이에서.
나의 자리를 찾고.
너를 되돌려 놔야겠다.

by 스즈미야_유키 | 2007/04/23 02:15 | blah blah... | 트랙백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